함께하는 사람들
(재)국제가톨릭형제회(AFI-ICA)는 레브 신부님의 가르침에 따라
전(온전한 봉헌), 진(참다운 사랑), 상(끊임없는 기쁨)의 영성을 향하여
현대사회 속에서 참된 신앙, 소외와 고통으로부터의 인간해방 그리고 모든 다양성에 대한 개방을 의미하는
우주성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본부인 전∙진∙상센터에서는 국제활동 참여와 협력, 회원들의 노후공동체생활을 통한
나눔과 사랑실천, 인간의 존엄성 회복을 위한 치유인문학과 피정을 진행하고 있으며 국내외 교류,
단체 워크숍, 연구와 교회내 언론활동 및 다양한 교육활동을 위한 공간임대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시대의 징표로 살아가고자 끊임없이 노력하는 저희 단체에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